노록수 선교사님의 진리와 자유를 향한 3일간의 여행
- 12-05-27 09:51
- 조회 : 1,493
- 작성자 : 웹섬김…
어려운 길이었으리라 생각해 봤습니다.
누구도 가지 않았던 길입니다...
아무도 당신에게 가라고 등 떠밀지 않았습니다....
혼자서 가는 길이기에 외로움에 사무쳐 눈물흘린적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...
어려운 길이지만...
감히 저는 갈 수 없는 길입니다만....
묵묵히...
한발... 한발...
주님의 사역을 몸소 행하시는 당신의 건강과 주님의 돌보심이
언제나 함께하시기를 기도 합니다.
3일 동안 선교사님의 말씀에 행복했습니다.
감사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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