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록수 선교사님의 진리와 자유를 향한 3일간의 여행


어려운 길이었으리라 생각해 봤습니다.

누구도 가지 않았던 길입니다...

아무도 당신에게 가라고 등 떠밀지 않았습니다....

혼자서 가는 길이기에 외로움에 사무쳐 눈물흘린적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...

어려운 길이지만...

감히 저는 갈 수 없는 길입니다만....

묵묵히...

한발... 한발...

주님의 사역을 몸소 행하시는 당신의 건강과 주님의 돌보심이

언제나 함께하시기를 기도 합니다.

3일 동안 선교사님의 말씀에 행복했습니다.

감사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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